문경소방서는 지난 11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 3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위문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문경소방서 직원을 비롯해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소방안전협의회, 문경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격려품을 전달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문경소방서 관계자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경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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