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산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따뜻한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위문은 명절에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독거 어르신 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떡국떡과 소고기 등 정성껏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와 따뜻한 위로를 함께 전했다.
 
전문자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홀로 보내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자균 공공위원장(산양면장)은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