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는 2025년 기관평가에서 핵심 성과지표인 ‘재범 방지율’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영덕보호관찰소 대상자의 지난해 전체 재범률(백분율)은 전년도의 67%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특히 소년 대상자 19명 중 1명만 비행을 저질러 전년 대비 39% 수준으로 재범 방지 성과를 거줬다. 또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촉진을 위해 다양한 원호활동도 병행했다. 지난해에 총 224명에 대해 1800여만 원 상당의 난방유 및 보온용품 등 맞춤형 원호금품을 지원해 대상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착하도록 유도했다.영덕보호관찰소는 범죄징후예측시스템을 통한 선제적 범죄예방활동과 함께 재범 고위험군에 대한 과학적 진단과 맞춤형 처우 등 체계적 관리에 집중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박동철 영덕보호관찰소장은 “2025년도 성과를 토대로 올해도 엄정한 법 집행과 따뜻한 지원으로 범죄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