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는 19일 서장실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3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은 소방사 시보 김동엽, 서기영, 이현석으로, 소방학교 교육과정을 마치고 일선 현장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들은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11일간 소방서 및 각 119안전센터에서 실무수습을 실시한다.주요 수습 내용은 소방행정 3과 업무와 화재·구조·구급 활동 등 현장 대응 활동으로 구성되며 수습 기간 동안 직무수행능력과 실습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첫걸음을 우리 문경소방서에서 시작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처음 소방관의 꿈을 가졌던 초심을 항상 간직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소방관으로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