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서장 이원희)에서는 22일 오전 10시 경찰서 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 자활능력 향상과 취업교육 지원을 위한‘미드미’협약식을 가졌다
‘미드미’란 믿음 + 이(사람)의 발음형 표기로 직업교육기관과 이탈주민과의 믿음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회복 및 경제능력 향상, 취업교육 지원에 기여하겠다는 의미로
문경경찰서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취업교육 희망 직업교육기간을 조사 후 이들이 필요로 하는 직업교육기관인 문경직업전문학교 등 6개 기관과 협약을 하게 됐으며
협약내용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취업교육 시는 수강료 무료 또는 50% 감면의 혜택이다
문경경찰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의 수호천사가 돼주신 6개 취업교육 대표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북한이탈주민들이 직업전문 교육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속에 이들이 관내에 조기정착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서동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