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직원 대상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남구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및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3일 오전 드림피아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신 AI 트렌드 이해 및 행정 활용’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시작된다. 이어 같은 기간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방법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고서·보도자료 작성 ▲AI 기반 발표자료 기획 및 제작 등 실무 활용 중심으로 구성됐다.남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반복 업무 처리 시간을 줄이고 자료조사와 문서 초안 작성의 효율성을 높여 보다 스마트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행정 역량”이라며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구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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