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사이버농업인연구회(회장 곽철환) 회원들은 카페를 `한국소셜농업인 모임`으로 개명하고 매월 모임을 통해 소셜미디어마케팅에 관한 정보를 습득하고 있으며, 최근 대가야체험축제 홍보를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daegaya)를 만드는 등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셜농업인이 되고자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 회원들 중 호미농장(facebook.com/#!/homystory)과 딸랑딸기잼
(facebook.com/#!/ddalrangjam)의 페이지가 만들어졌으며, 블로그,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를 넘어 트위터, 페이스북 과의 연동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알리게 되는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페이스북은 국내 가입자가 160만 명이 넘어섰고,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한 상품홍보 및 판매가 충분하리라 예상되고 있다.
고령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에서는 현재 10여명의 농업인들이 페이스북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지만 마케팅에는 미흡한 실정이라 28일부터 10일간 “페이스북 활용교육”과정을 개설해 더 넓은 소비자와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기술을 습득하게 될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또한 대가야체험축제 당일 현장에서 사진 및 동영상을 실시간 촬영해 홍보할 계획도 세우고 있는 등 SNS를 통한 고령과 고령농산물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재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