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북면행정복지센터와 영천지역자활센터는 9일 화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을 위한 ‘냠냠, 행복반찬 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냠냠, 행복반찬 출동!’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 1회(총 8회)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식품 전달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운영된다.협약에 따라 영천지역자활센터는 정기적인 반찬 후원과 위생적인 조리 및 배분을 담당하고 화북면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사후 모니터링을 맡는다. 또한 양 기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홍순찬 센터장은 “지역 주민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정해윤 면장은 “한 끼 식사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냠냠, 행복반찬 출동! 사업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