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오천읍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오천읍행정복지센터는 9일 오천읍민복지회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참여 시 유의사항 전달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와 협력해 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11개 조로 나뉘어 이달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지역 내 환경 취약지 정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상근 오천읍장은 “어르신들이 안전 수칙을 잘 지켜 사고 없이 활동하시길 바란다”며 “일자리 참여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