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농업 경영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문경시농업인대학 청년농업인과정’ 수강생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청년농업인과정은 3월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9월 3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3월 13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인재경영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재경영팀(054-550-8236~7)으로 문의하거나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문경 농업의 핵심 동력인 청년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