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강산·승원친환경기술㈜이 10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강산·승원친환경기술㈜은 북안면에서 하천 파임 방지용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태환경 복원 공법을 통해 지역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년 기탁을 이어오며, 누적 장학금은 총 1억 1000만원을 달성했다.    정광원 회장은 현재 바르게살기위원회 영천시협의회 명예회장을 역임하며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사회봉사에 앞장서고 있다.정 회장은 기탁식에서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장학금 기탁이 어느덧 1억원이 넘는 결실로 이어져 감회가 새롭다”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늘어날수록 우리 사회는 더욱 건강해질 것이며, 이러한 실천이 결국 기업 성장의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기문 이사장은 “훼손된 자연을 되살리는 ㈜강산·승원친환경기술㈜의 기술력이 우리 지역 아이들의 꿈을 키워내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고 있다”며 “환경과 사람을 동시에 생각하는 이런 나눔들이 영천의 미래를 더욱 푸르게 가꾸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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