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한 ‘2026 신입생 웰컴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과별 일정에 따라 신입생 160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총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대학의 교육 방향과 비전, 학생 중심 교육 시스템, 복지 프로그램, 취업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신입생들이 직접 질문하고 총장이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소통의 장이 이어졌다.특히 학생들의 현실적인 건의사항이 현장에서 즉시 반영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간호학과 신입생은 교내 엘리베이터 운영 개선을 건의했고, 화장품화공계열 신입생은 취업 준비를 위한 NCS 인·적성 검사 지원 프로그램 도입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용 총장은 관련 부서에 즉각 검토를 지시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대학 측은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학생 의견을 데이터화해 향후 대학 운영과 교육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신입생들이 대학의 교육 방향과 지원 제도를 이해하는 것은 성공적인 대학 생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남이공대는 이러한 소통 프로그램이 신입생들의 대학 적응과 학습 동기 부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산업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인재 양성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