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는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예방 활동에 나섰다.이규봉 문경경찰서장은 지난 17일 모전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초 학생들 간 관계 형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서열화 및 갈등 등 학교폭력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교전담경찰관(SPO)은 23일 가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향후 각급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생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규봉 문경경찰서장은 “신학기는 학생 간 관계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