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6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모집 분야별 인원은 전문자격(변호사·공인회계사) 7명, 상경계 30명, 비상경계 10명, 이공계 10명, 보훈 5명이다.이번 채용에서는 전문자격 인력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신보 최우수 인턴 수료자에게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부여하는 등 직무역량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우대할 계획이다.또 취업지원대상자(보훈) 채용과 함께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우대 가점을 적용하고,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지속 운영해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역균형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입사지원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4월 7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신보 관계자는 “혁신금융을 이끌 인재를 확보하고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신보와 함께 성장할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