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협의회장 손국선)는 지난 23일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회장 권기숙) 주관으로 산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두 번째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사업을 개최했다.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교류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공예 만들기와 대화 중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뤄지도록 구성됐다. 특히 읍·면 단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공예 활동을 통해 손을 움직이며 집중력을 높이고 서로 간의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권상인 수석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직접 손을 움직이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큰 활력이 된다고 생각한다. 짧은 시간이지만 웃음과 온기가 오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권기숙 여성회장 역시 “어르신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소통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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