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성임)는 지난 25일 지역 내 ‘통장의 집’ 24곳에 명패를 새롭게 제작해 부착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패가 부착된 ‘통장의 집’은 주민들이 보다 쉽게 통장을 찾아 의견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신속히 알릴 수 있는 창구로 활용될 전망이다.홍종철 통장자치회장은 “노후화된 명패를 새롭게 교체함으로써 통장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조성임 점촌2동장은 “항상 동민들을 위해 시정 주요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앞장서고 있는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들이 원활히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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