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초등학교는 지난 25일 학교폭력예방교육주간을 맞아 전교임원 및 학생 자치 순찰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친구사랑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구호를 외치며 또래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캠페인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정문 앞에 주정차 차량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며 “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눈을 맞추며 학교폭력 예방과 친구사랑을 약속하는 과정에서 학교의 안전과 행복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을희 교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학교뿐 아니라 교육가족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과 스쿨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점촌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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