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보건소가 최근 보건소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PHIS는 전국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진료·검사·청구 등 전자의무기록과 20여 개 분야 보건사업, 행정 업무를 전자적으로 통합 지원하는 시스템이다.이번 교육은 주민 진료 기록, 예방 접종, 건강 증진 사업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과 오남용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개인정보 취급자의 역할과 책임, PHIS 상시 모니터링, 위반사례 및 전자소명 절차 등이다.남구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개인정보보호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보안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정기 교육으로 PHIS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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