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 벤처 육성 지원을 받아 성장한 ㈜티씨엠에스가 10일 경산시 진량읍에서 신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2020년 설립된 티씨엠에스는 이차전지 분리막 핵심 부품·장비와 차세대 소재인 폴리이미드(PI) 분리막 토탈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경북도의 G-star 펀드를 통해 42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것을 발판으로 현재까지 총 24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도의 벤처 지원 사업을 통해 약 8천만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받았다. 이번 기공식은 경북도가 추진해온 '발굴-육성-투자' 벤처 선순환 구조의 성과로 주목받는다.    신태용 대표는 "경산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분야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서울 가지 않아도 투자가 오는 지역'을 목표로 5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혁신 기술을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경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창업 혁신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집중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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