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보건소는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기침 뚝! 건강 똑!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읍·면 지역 경로당과 보건지소 24개소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 약 4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적인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결핵 예방 교육 및 검진 홍보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 ▲어르신 대상포진·폐렴 예방접종 및 백일해 예방접종 대상자 안내 ▲계절별 건강관리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계절별 맞춤형 건강관리도 병행한다. 7~8월에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과 열대야 건강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9월에는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정보를 제공해 적기에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실 운영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접종 참여를 높이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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