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는 15일 소회의실에서 청렴하고 공정한 소방문화 정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소방관련업체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지역 소방시설업·관리업 대표자 1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안전한 소방시설 시공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집중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소방기관 사칭 피싱 범죄 주의보 발령 및 대응 교육 ▲소방관서와의 협조체계 강화 ▲설계·시공·감리·유지관리 전반에 대한 책임성 강조 ▲개정 소방관계법령 및 주요 위반 사례 집중 교육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지며 업계 긴장감을 높였다.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 “소방시설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단 한 건의 부실도 용납될 수 없다”며 “정확한 설계와 철저한 시공, 책임 있는 관리로 안전의 기본을 지켜야 한다”고 강하게 강조했다.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문경소방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점검을 통해 소방관련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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