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경제환경위원회는 23일 각각 ‘그린스타트업타운’조성 현장과 ‘대구테크노파크’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기행위은 ‘2026년 수시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를 위해 북구 노원동 소재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대상지를 직접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며 사업 내용을 면밀히 검토했다.윤영애 위원장은 “그린스타트업타운이 지역 제조 창업의 허브로 자리 잡아 우수 인재 유입을 이끄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경환위는 지역 기업 육성의 거점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를 방문해 2026년도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지원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경제환경위원원들은 김한식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으로부터 2026년도 사업 현황과 부서별 추진 업무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대구시 관계자들과 함께 RISE 사업 및 부처별 공모사업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위원들은 올해 총사업비 1601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다양한 지원 사업들이 실질적인 기업 성장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강조하며,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규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김재용 위원장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을 이끄는 핵심 엔진 역할을 해야 한다”며, “대구의 미래 먹거리 산업과 라이즈(RISE) 사업이 대학과 지역 산업 간 벽을 허물고 동반 성장하도록 가교 역할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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