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가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구체화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사전 프로그램 ‘Start-Up On-Day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15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아이디어 진단부터 신청서 작성까지 창업 준비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지원 사업으로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창업 아이디어는 다음달 15일까지 접수 중이다.대구센터는 해당 사업의 지역 허브기관으로 6개 운영기관과 함께 지역 창업자 발굴과 창업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전 프로그램은 선배 창업자 강연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참가자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회차(4월 15일)에는 약 30명의 예비창업자가 참여해 아이디어 작성 실습과 발표, 피드백,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으며 이재홍 ㈜글로벌벤처플레이 대표가 멘토로 참여해 개별 컨설팅을 제공했다. 2회차(4월 22일)에는 약 35명이 참여해 곽유현 ㈜이스턴기어 대표와 남기훈 ㈜젠티크엑스 대표가 창업 경험을 공유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준협 씨는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접수까지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참여자 간 피드백과 전문가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대구센터는 향후 남은 회차 프로그램에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아이디어 완성도를 높이고, 우수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우수 창업자 발굴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프로그램 신청은 대구창업허브(DASH) 플랫폼에서 가능하며 ‘모두의 창업’ 아이디어 접수는 전용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