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새마을회가 최근 중동 사태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력 수요 증가 상황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8개 읍·면 협의회와 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군위군협의회, 새마을문고 군위군지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참여자들은 실내 적정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승용차 요일제 참여,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장은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