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영진건설기술교육원(대표 곽태진)이 경북 안동과 경남 진주에 교육장을 동시 개원하며 영남권 건설기술인 교육 인프라 확장에 나섰다.이번 안동/진주 교육장 개원은 기존 대구와 부산으로 제한되던 영남권 교육 서비스를 경북 북부권, 경남 서부지역까지 확대해, 지역 건설기술인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경북 북부, 경남 서부 지역 기술인들은 필수 교육 이수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교육장 개원을 통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진건설기술교육원은 건설기술인 승급교육, 계속교육, 해체감리교육 등 법정 필수 교육과정을 상시 운영하며, 현장 중심 실무형 교육을 통해 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영진건설기술교육원은 단순 이수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건설기술인 교육기관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교육기관 1위를 기록하며 교육생 중심 운영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안동 교육장은 서안동IC 인근 안동과학대학교 사회관에 위치해 우수한 접근성을 갖췄으며, 진주 교육장은 경상국립대학교 내 지역혁신청년센터 2층에 들어서 쾌적한 교육 환경과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곽태진 대표는 “이번 안동·진주 교육장 동시 개원을 통해 영남권 전역에서 보다 균형 잡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건설기술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건설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진건설기술교육원은 경북·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석·박사 및 기술사급 전문 강사진을 모집 중이며, 우수 인력 확충을 통해 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