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4일까지 5~30㎜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0도, 청송·영양 11도, 문경·예천·의성 12도, 대구·김천·구미·안동·상주·경주 13도, 포항·영덕·울진 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청도·고령 18도, 대구·경주·포항 17도, 김천·구미·영천 16도, 상주·문경·울진·영덕 15도, 안동·영주·예천·청송 14도, 봉화·영양 13도 등이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상의 파도는 0.5~2.5m 높이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