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살목지’를 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지난 1일 23만 1149명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만 1629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살목지’를 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해 눈길을 끈다.영화는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가 피치, 키노피오, 요시와 함께 은하계의 수호자 로젤리나를 구하고 악의 왕자 쿠파주니어의 비범한 계획을 막기 위해 갤럭시로 뛰어드는 내용을 담았다.
 
‘미니언즈’, ‘슈퍼배드’ 시리즈를 탄생시킨 애니메이션 원탑 스튜디오 일루미네이션과 전 세대가 사랑하는 게임 브랜드 닌텐도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관람객들은 화려한 비주얼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 그리고 특수관 포맷을 통해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강렬한 체험적 요소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2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로 같은 날 18만 3810명을 불러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43만 7055명으로 집계됐다.
'살목지'는 이날 14만 6308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8만 4364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