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지난달 30일 '주요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실무협의회'를 열고, 데이터 기반 청렴 정책 추진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공사 관리·감독 ▲현장 체험학▲학교 운동부 운영 ▲초등 돌봄·방과후학교 ▲계약 관리 ▲직장 내 괴롭힘 등 6대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개선 과제와 이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개선 방향으로는 시설 사업 실명제 강화, 전자계약 확대, 학교 운동부 예산 투명성 확보, 방과후 강사 선발 공정성 강화 등이 제시됐다. 성치우 경북교육청 감사관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청렴 변화를 체감할 때까지 점검과 개선을 반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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