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영광학교(교장 고성환)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안동시 일원에서 열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김재민 외 8명의 학생이 탁구, 배드민턴,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총 메달 3개를 획득했다. 경북영광학교에서는 탁구, 배드민턴, 육상 종목에 출전했다. 탁구 단식에서는 윤범근 학생(고3)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김재민 학생(고2)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육상 400m 릴레이에서는 김해동 학생(고1) 외 3명이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성환 교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값진 성과를 이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고, 그 노력이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