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수성구는 지난달 29일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2기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25주간 진행되며, 청년 20명이 참여한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과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심리 상담, 진로 설계, 직무 체험, 외부 연계 활동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취업 준비를 이어가게 된다.특히 장기 과정은 참여자의 상황과 특성에 맞춘 1대1 상담과 단계별 역량 강화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실질적인 취업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개강식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이 안내됐으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수성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