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경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안동시에서 개최된 가운데 칠곡군 농아 선수들이 수영과, 한궁 종목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해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칠곡군 장애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첫날인 29일 수영 경기에서는 (사)한국농아인협회 칠곡군지회 소속 오미옥 선수가 금메달 3개를 획득해 3관왕에 올랐다. 특히 윤보라 선수 또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자유형과 배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이어 30일 열린 청각장애인 한궁 경기에서는 이호준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해 칠곡군이 경북 군부 종합 1위를 달성했다.특히 오미옥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영 여자부에서 금메달 3관왕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