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국가 재정지원사업 간 연계를 통해 학생 참여 기반 혁신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계명대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COSS(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를 연계한 서포터즈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생 중심의 혁신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를 위해 계명대는 지난달 29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RISE & COSS 서포터즈 통합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업별로 운영되던 서포터즈를 하나로 연결해 RISE·COSS·산업·지역을 잇는 통합형 학생 네트워크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각 사업단 서포터즈와 교직원 등 26명이 참여해 사업 비전 공유, 활동 사례 발표, AI 특강, 콘텐츠 전략 논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이 대학 혁신 성과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확산하는 참여형 운영 방식이 도입돼 눈길을 끌었다.이번 통합 네트워크는 단순한 조직 통합을 넘어 사업 간 협업을 기반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혁신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계명대는 이를 통해 학생 주도의 콘텐츠 생산과 홍보, 지역 연계 활동을 활성화할 방침이다.또 인재양성에서 취·창업,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학생 네트워크 중심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가 RISE 사업을 성과 중심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로 재구조화하는 정책 방향에 대응한 전략이기도 하다.이덕우 계명대 RISE추진단장은 “사업 간 연계를 통해 학생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대학 혁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며 “대학이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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