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7~10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앞두고, ‘사고 제로(Zero) 축제’를 목표로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전통 한방의 가치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운영된다.또 ‘풍성·가득·재미’ 3개 테마길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전시·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약령한방대첩’, ‘황금 둥굴레를 찾아라’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한방문화의 우수성과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이게 된다.축제 기간 ‘축제안전본부’를 24시간 상시 운영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교통소통 및 불법 주정차 단속 ▲행사장 내 질서유지 ▲의료지원 및 방역 등 분야별 전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행사 기간 중 실시간으로 안전 상황을 관리한다.특히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제 준비기간을 포함한 5일 새벽 4시부터 10일 자정까지 약령시 일원 일부 구간에 대해 차량 통제를 실시한다.주요 통제 구간은 ▲구(舊) 대구지물상사(현 SKT대리점)~천일한약방 ▲수협은행 앞~성내2동 주민센터 앞 ▲희도맨션~합천약업사 구간이다. 서귀용 대구시 의료산업과장은 “제48회를 맞는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축제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사고 없는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