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드론팀이 2일부터 5일까지 영주시 순흥면 선비촌 일원에서 열린 '2026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에 드론(POL-EYE)을 투입해 교통관리와 범죄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드론팀은 행사장 주변 주요 교차로와 진·출입로, 주차장 등을 공중 순찰하며 실시간으로 교통 상황을 파악하고 혼잡 구간 정보를 현장에 즉시 공유했다.    주차장별 이용 현황을 실시간 전파해 차량을 분산 유도하는 한편,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안내 등 사고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방문한 어린이·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는 약취·유인 범죄예방 홍보를 집중 실시했다.    드론 관제차량 외부 모니터를 통해 유괴예방 교육 영상을 상영하고 현장에서 홍보물품을 직접 배포하는 등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활동을 펼쳤다. 이인섭 경북경찰 광역예방순찰대장은 "공중 관제와 현장 활동을 결합해 교통과 안전을 동시에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드론 기반 스마트 치안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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