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경산시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산시 제1선거구 무소속 (서부1동·남부동·남천면) 경북도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김상호 예비후보는 13일 경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실천형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제1선거구에는 정치가보다 현장에서 뛰는 일꾼이 필요하다”며 “무소속 후보로 시민만 바라보며 일하겠다”고 강조했다.또 “도의원은 지역 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경산시의원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천 중심 정치문화와 이른바 ‘낙하산 정치’를 비판하며 시민 중심 정치를 약속했다.주요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서부1동에는 옥산지구 주차타워 건립과 공영주차장 스마트화, 경산역·성암고가도로 방음시설 정비, 맞벌이 가정을 위한 돌봄센터와 시니어 재취업 교육센터 유치를 제시했다.남부동에는 시립도서관 건립, 노후 아파트 재개발 및 스마트 안심마을 조성, 남천강 수변공원과 키즈 놀이터 조성 계획을 밝혔다.남천면에는 포도 브랜드화와 대형 유통망 지원센터 설립, 행복택시 및 마을순환버스 확대, 삼성역 벚꽃길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