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지역의 치유농장에서 ‘2026년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치유정원 설계와 시공·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치유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55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영주시치유농업연구회 회원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운영돼 총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주요 과정은 ▲치유농업 개론 ▲치유정원 창업을 위한 농업경영 ▲치유정원 디자인 실무 ▲생성형 AI 활용 치유농장·치유정원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AI 기술과 접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을 확대하고, 고령자와 청소년,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쓸 계획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주시 치유농업의 AI 활용 기반이 더욱 강화됐다”며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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