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소방과 합동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영천시는 지난 20일 영천소방서, 영천경찰서와 관계기관 정례회의를 열고 물놀이 안전사고와 교통사고 예방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하천·계곡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대책과 시민 수상구조대 운영 계획, 비상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또 교통사고 다발지역 분석을 바탕으로 과속방지카메라 등 교통안전시설 확충 방안과 재난 취약지역 정보 공유 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영천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