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현 상주시장 후보가 지난 22일, 상주 장날 전통시장인 풍물거리에서 오중기 경북도지사, 정용훈·정길수·신영대·성동현·정용채·김두래·이은주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원팀 민주당’으로 출정식을 가졌다.원팀 민주당을 외치며 나선 오중기 도지사 후보는 “경북의 미래는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나갈 민주당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정재현 후보의 핵심 공약인 ▲시민 1인당 100만원 생활안전지원금 상주화폐 지급 ▲경천대·경천섬·낙동강 국가정원 지정 ▲국도25호선 상주~관기 구간 4차선 확장 등을 도지사 후보로서 적극 지원하고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정재현 후보는 “상주가 지난 30년간 특정 정당의 일당 독주 체제로 이어진 결과가 무엇이었느냐”면서“5선 시의원과 두 차례 시의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상주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초보운전자에게 상주시정이라는 큰 배를 맡길 수는 없다. 검증된 경험과 실력을 갖춘 베테랑 행정가가 상주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경천섬·경천대 국가정원 조성 ▲한국마사회 본부 상주 이전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침체된 상주를 다시 도약시키고 상주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무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아울러 “중앙당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반드시 상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같이 동참해 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