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이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적용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 운영과 내부통제 체계를 평가해 A~D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심사에서는 내부통제 강화 노력과 감사 전문성, 감사 수행 능력, 감사보고서 품질 등을 종합 평가한다.경북대병원은 전국 공공병원 16개 기관과 함께 심사를 받았으며 자체감사활동과 내부통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A등급을 받았다. 특히 국립대학교병원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기록했다.양동헌 경북대병원장은 “A등급 획득은 병원 내부통제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패 위험 예방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성일 상임감사는 “예방 중심 내부통제 체계와 감사역량 강화를 통해 얻은 결과”라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감사로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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