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보호관찰소는 지난 26일 경주경찰서와 함께 전자감독 대상자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보호관찰소는 최근 연이어 발생 중인 강력범죄에 대한 국민적 공분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한 정보공유와 현장 대응 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김태균 경주보호관찰소장은 "스토킹·강력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만큼, 전자감독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와 피해자의 2차 피해 예방 등 국민적 우려를 불식 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보호관찰소는 지난 3월 대구지방법원경주지원을 방문해 법원장을 포함해 판사 5명을 대상으로 재범 위험성이 높은 특정범죄자에 대한 부착명령 청구 사건의 인용률 제고를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