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 대구시와 함께 ‘2026년 광역이음 프로젝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통근자 Move-Up 패키지’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모두 250여명 정도가 지원되며 대상은 ▲대구 소재 자동차부품 및 모빌리티 관련 기업 재직근로자 ▲주민등록등본상 및 실제 거주지가 경북도인 대구 통근 근로자 등으로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실제 자동차부품 기업뿐만 아니라 관련 업종 또는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의 재직자도 지원 가능하다.교통비와 주거비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주거비 지원의 경우 올해 신규 취업자로 자격이 제한된다.지원 프로그램은 교통비와 주거비 지원으로 나뉘며, 교통비는 출퇴근 편도 거리 6km 이상(왕복 12km 이상) 통근 근로자를 대상으로 월 30만원씩 5개월간 총 150만원을 지원한다.주거비는 2026년 신규 취업자를 대상으로 월세 및 전세대출 이자를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5개월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dcci.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병갑 대구상공회의소 사무처장은 “이번 사업이 대구·경북 광역 생활권 내 통근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산업 인력의 장기 근속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대구 지역 자동차 부품 연관 기업 근로자들의 장기적인 지역 정착 및 고용 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