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는 지난 27일 북삼읍 한 식당 화재 현장에서 소화기 2대를 챙겨 직접 초기 진화에 나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 화재 진압 유공자 이근성(39)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씨는 지난 14일 칠곡군 북삼읍의 한 식당 지붕에서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인근에 비치된 소화기 2대를 챙겨 직접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어 지붕 위로 올라가 화재가 발생한 환풍기를 신속히 진압해 화재 확산을 막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잔불 정리와 안전 조치를 진행했으며, 큰 재산 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장해동 칠곡소방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신속한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대형 피해를 막아주신 유공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초기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과 보이는 소화기 보급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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