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가 대구·경북 협동조합 임직원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중기중앙회 대구본부는 제38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28일 문경에서 ‘대구경북 중소기업협동조합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대구·경북 지역 협동조합 상근이사와 직원 등 75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협동조합 간 정보 교류와 협업 기회 확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중앙회의 협동조합 지원제도와 컨설팅 사업, 공제기금 및 노란우산 등 금융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또 중소기업 규제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과 요청 사항도 공유됐다.참석자들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과 오미자 테마터널 등을 둘러보며 업종별 협동조합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정인과 대구본부장은 “그동안 협동조합 직원 간 교류 기회가 많지 않았던 만큼 이번 워크숍이 조합별 기능과 협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협동조합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