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도내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12개소에 AI 돌봄 지원 로봇 127대를 보급하는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저출생 극복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경북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약 500명 이상의 아동이 혜택을 받게 된다.
 
보급 로봇은 ▲위험행동·화재 감지 등 안전 ▲동화책 읽기·코딩교육 등 교육 ▲공기질 관리 및 종사자 건강 모니터링 등 보건 기능을 갖춘 다양한 스마트 돌봄 기기로 구성된다.
아울러 돌봄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등 생성형 AI 활용 교육도 병행해 현장 업무 효율화를 지원한다.
이치헌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AI 기술로 돌봄 인력 부족을 보완하고 지역 간 서비스 격차를 줄여 경북형 AI 공공돌봄 모델을 선도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