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학생들이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참가팀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계명문화대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호텔조리과·호텔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이 출전팀 전원 수상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가 주최했으며, 유럽 셰프 네트워크 ‘유럽토크(Euro-Toques)’의 공식 승인을 받아 국제 기준 심사 체계로 운영됐다. 전국 70여 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계명문화대는 대학부 5인 라이브 부문에 11개 팀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현장 조리 능력과 팀워크, 창의적인 메뉴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강도훈·이승민·박준석·채희성·박선우 학생팀은 고용노동부장관상을, 곽은지·김서헌·박찬웅·도현준·이서준 학생팀은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최인제·이형민·정은영·김원천·임현영 학생팀과 김맑음·김영광·촐오훈바털쇼르후·김민섭·진민규 학생팀은 대전광역시장상을 받았으며, 정현준·윤해인·성아현·박현서 학생팀은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이원갑 계명문화대 호텔외식조리학부장은 “학생들이 실무 중심 교육과 반복 훈련을 통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현장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조리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