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막바지,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학부모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후보는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 선정한 '학부모가 지지하는 교육감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공교육 신뢰 회복을 핵심 기치로 내세우고 있다.    AI 기반 미래형 교실 혁신, 내신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전문 평가 기관 설립, 유아기부터 고교 졸업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성·성장 플랫폼, 과정형 상담제 도입 등 학교가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정책들이 학부모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교육계에서는 3만명 규모의 경북대학교를 성공적으로 이끈 검증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정체된 경북 공교육을 한 단계 도약시킬 적임자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는 "수업부터 진로, 정서와 인성까지 학교가 끝까지 책임지는 공교육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오직 실력과 정책으로 경북 공교육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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