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표 육아 전문 박람회인 제48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이하 대구 베키)가 28일 엑스코 서관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임신·출산·육아·유아교육 관련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이번 박람회는 ㈜메쎄이상과 엑스코가 공동 개최하며,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후원한다. 공식 제휴병원으로는 여성아이병원이 참여해 임신·출산 관련 전문 상담과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캐릭터 ‘베베핀’ 무료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공연은 30일과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공연 후에는 포토타임도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대구 베키에는 육아 가정을 위한 국내외 인기 브랜드들이 참가해 전시장의 활기를 더했다. 유모차·카시트 부문의 ▲브라이텍스 ▲잉글레시나 ▲실버크로스 ▲시크는 프리미엄 유모차와 카시트 라인업을 선보이며 직접 비교 체험이 가능한 공간을 운영했고, 육아 필수 수유·이유용품 브랜드 ▲더블하트 ▲헤겐 ▲베이비브레짜는 육아 편의성을 높인 대표 제품들을 소개해 예비 부모들의 관심을 받았다.생활·위생용품 부문에서는 ▲밤부베베가 친환경 육아용품과 출산 준비 아이템을 선보였으며, ▲베베루나는 스킨케어 라인업과 프리미엄 물티슈를 현장 특별가로 판매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우이동금손은 감성 육아소품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교육 콘텐츠 부문에서도 다양한 브랜드가 참가했다. ▲잉글리시에그 ▲블루래빗 ▲디즈니월드잉글리쉬는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과 교구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현장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부모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가구·리빙 부문의 ▲한샘(HANSSEM)은 육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인테리어와 수납 솔루션을 제안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이 외에도 ▲플라워맘산후도우미 ▲디라인산모연구소 ▲온리베이비 ▲910스튜디오 ▲루솔 ▲ 뿌니토 ▲몽슈레 ▲프뢰벨 ▲와이엠마마 등 대구 지역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지역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출산·육아 필수 제품만을 엄선한 '첫만남스토어' 부스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뉴오리진a2 ▲맘큐 ▲그린핑거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말랑하니 ▲잼먹 ▲닥터브로너스 등 인기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현장 특가로 만나볼 수 있어 초기 육아 준비에 나선 예비 부모들의 이목을 끌었다.또한 박람회 기간에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육아 강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플레이송스의 ‘육아 고민 100문 100답’ 토크쇼를 비롯해 신생아 돌봄 특강, 예비 부모를 위한 태교 강연 등이 진행되며, 레크리에이션과 경품 이벤트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북부경찰서,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대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들도 참여해 부모 교육, 심리 상담, 안전 교육, 복지 서비스 안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무료입장을 신청한 참여자 전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뽑기 이벤트, SNS 팔로우 이벤트와 얼리버드 선착순 이벤트 등 방문객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되었다. 대구 베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사전 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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