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최근 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재단 시설 등을 중심으로 폐의약품 수거함 13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설치 대상은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 안심종합사회복지관, 대구종합사회복지관, 동촌종합사회복지관,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동구시니어클럽과 지역 복지시설 등이다. 이용 인원과 주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폐의약품은 일반폐기물과 함께 버릴 경우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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