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자신들이 일하는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건축자재물을 훔친 A(62)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훔친 자재물을 사들인 B(46)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2일 오후 6시20분께 대구 달서구 감상동 한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사용 후 쌓아둔 철제 빔을 크레인을 이용해 차량에 싣고 가는 등 총 2회에 걸쳐 18t 시가 13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