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금호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지역 이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경마공원 현장 견학과 함께 찾아가는 이장회의를 열었다.이날 참석자들은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성공적인 개장을 기원했다.영천경마공원은 금호읍 성천리·대미리와 청통면 대평리 일원에 조성된 대규모 레저시설로, 66만㎡여 부지에 5천명 규모의 관람대와 경주로, 마사,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개장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시범 운영을 거쳐 9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김도균 이장협의회장은 “오랜 기간 지역민들의 관심 속에 추진된 영천경마공원이 개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과 영천경마공원 개장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마공원이 영천을 대표하는 관광·레저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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